분류 전체보기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워치5 지샥 with 풀커버 스타일링팩 나의 갤럭시워치5는 40mm 그라파이트 컬러. 올시즌 착용에 무난한 컬러이지만 여름 분위기를 내보기위해 풀커버 스타일링팩을 써서 지샥 느낌을 내보았다. 워치꾸미기 고고! 우선 삼성닷컴에서 온 풀커버 스타일링팩 언박싱. 모든 포장재가 다 일반 종이인데다 분리도 잘 되어서 재활용에 아주 좋겠다. 이제 원래 스트랩을 떼고, 흰둥이 스트랩을 끼울 차례. 스트랩 끝부분의 동그란 금속 부분을 제끼면 쉽게 탈착할 수 있다. 힘x. 섬세함O 나는 이런걸 처음 해봐서 낑낑대고 있으니 남편이 도와주긴했음. 남편말로는 쉬운 난이도라고 함.. 완성샷 어릴때 지샥이 참 비싸서 못샀었는데 이렇게 기분내보니 별거아니지만 소소하게 행복하다. 갤럭시워치5 빠른 구매 가장 빠른 갤럭시워치5 구매를 위해 지난주에 체험단을 신청했다. 무상으로 받는 체험단은 아니고, 정가에서 7프로 할인받아서 구매하는 체험단. 찾아보니 지금은 체험단 신청기간이 지나고 사전구매 기간인듯. 연휴가 지나 오늘 워치와 기프트가 택배로 왔다 워치5 40mm 그라파이트 컬러 크기도 적당하고 가볍고 발열도 별로 없어서 착용이 편하다 워치독도 꽤 귀여운데 삼성닷컴에서 따로 팔지는 않는것같다 그래도 재개발은 잘 팔려나간다 신축아파트의 거래가 실제로 뜸해진 상황이다. 전방위적인 세금 공세(사고 보유하고 파는 모든 단계의 부동산 관련 세율이 몇년전부다 급격히 높아진 상태)와 대출 규제 영향에 심리가 다소 둔화된 것 아닐까싶다. 아마 다음주부터 종부세 고지서 받아보면 간혹가다 급매가 나올지도 모른다. 공급 측면에서 보자면, 대한민국 단일 최대단지가 될 둔촌주공은 아마도 내년에 일반분양하고(분양가는 평당 4천만원이 넘겠지) 2023년 8월에 입주할거고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임대차 법때문에, 입주 초기에는 조합원들이 대부분 입주할 것으로 예상함. 저렴한 전세 거의 없을 것) 그거 이외에는 서울에 25년까지 대량 입주단지가 거의 없다. 보통 신축 공사시간이 3년이니, 지금쯤 공사 시작해야 하는데 그런 단지가 잠원 메이플자이 정도인.. 신한금투 해외주식 이벤트(대체입고& 리워드 제공) 해외 주식을 하는 사람에게, 손품으로 돈 벌 수 있는 이벤트 공유 자발적인 이벤트 공유이며, 이벤트 추천 리워드는 전혀 없음. 그저 좋은 건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요약 신한금융투자가 아닌 타 증권사 계좌에 해외주식 평가금이 천만원 이상이라면, 11월 말까지 신한금투로 옮기고 연말까지 유지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단,입고 후 주식 천만원이상 거래조건 있고 제세공과금은 제외) 나의 경우 타 증권사에서 4억 정도가 있는데 이 계좌 수익금이 조금 더 불어나서 이번달안에 5억이 되면 신한금투로 옮길 생각이다. 그러면 현금 백만원 수령 예상. 참고로 신한 금투는 신규 유저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방침인지 신규or휴면 고객에게 지금 환율 우대 이벤트와 수수료 이벤트도 같이 진행을 하고 있으니 그 이벤트도 같이 .. 안산에도 신축아파트 한달전쯤 볼 일이 있어, 처음으로 안산이라는 곳에 가게되었다. 평일 4호선은 사당을 지나면서부터 이미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막상 안산이라는 곳에 내려보니 그 곳 나름의 중심지가 있고, 새로 지어진 근사한 아파트가 있고, 스타벅스가 있고 아이들이 또 엄마들이 보였다. 생각보다 좋은 느낌을 받고 돌아와서 찾아보니 중앙역의 2~3년된 신축 - 안산센트럴푸르지오, 힐스테이트중앙-이나 초지역의 신축은 국민평형의 가격이 10억에 육박한다. 그리고 진행중인 수많은 재개발단지들. 마치 거대한 신도시가 생기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교통망도 많이 개선되었고 더 좋아지리라 예성되니 여의도포함 서울 서남부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지하철로 통근도 가능하지 않을까. 3만원대 추천 와인 No.1 레볼테 이 글을 많은 사람이 보게 된다면, 이 와인의 인기가 더 올라갈 것이기에 많이 고민하다가 공개. 연말이 다가올수록 이런저런 자리에서 와인을 마시게 될 일이 많을텐데, 선물이나 혼술 홈와를 위해 3만원대에서 직접 구입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이 와인을 추천 1순위로 말하겠다. 이름은 레 볼테 델 오르넬라이아, aka 레볼테 (Le Volte) 오르넬라이아라는 이태리 슈퍼 투스칸의 써드 (3rd) 와인인데, 신세계에서 올해부터 많이 수입을 하지 시작하여 가격은 3만 8천원으로 이마트, 와인앤모어, PK마켓에서 볼 수 있었다. 어렵게 하나씩 사온 걸 정말 금방 마셔버렸다.. 16빈과 18빈은 약간의 차이는 있었다. 얼마전 쓱데이에 스마트오더로 어렵게 1병 구한 19빈은 아직 마셔보기 전. 하지만 첫 잔부터 향기.. 에르메스 한국 공홈 대량입고 에르메스 한국 공홈 오늘 날짜 11월 9일 대량 입고되었다. 대체로 월말보다는 월초에 에르메스 제품 입고가 많은 것이 통설인데, 오늘 공홈에서 본 가방 제품 수 55개. 요즘 평균인 30대의 1.5배 수준인 것 같다. 인기 라인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독창적이고 참 고운 느낌. 인기가 많은 에블린은 역시 순삭이어서 장바구니에 담기지 않았음.. 오늘 이후로 며칠동안 더 많은 가방이 들어올 것 같은 예감이지만 구경하다보면 시간도 그만큼 순삭되니, 나는 꼭 원하는 거 공홈에서 사야겠다 하는 사람만 도전했으면.. 에르메스 공홈 구매기 에르메스 공홈 구매기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 거의 매일 상품이 올라온다. 못 보았거나 장바구니에 안 담기면 이미 팔린 것. 몇 해 전부터 TV광고는 특정 산업들의 광고가 비슷한 시.. 다시 돌아온 스팩주의 주간-DWAC 회고 작년말 올해초, 한 미국 주식이 폭등 사태로 유명세를 탔었다. 게임스탑 (GME)이 그 주인공인데, 이는 레딧이라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미국 개미들의 화력 + 전세계 단타쟁이들이 가세한 상황이 되며 평균 20불 아래이던 주가가 380불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40불 수준으로 급 하락, 다시 340으로 급상승 아래 차트가 단 12개월간 차이다. 뾰족하게 하늘로 치솟은 시점들이 아마도 개미들의 패닉 혹은 fomo도 극심했던 시점이 아닐까 싶다. 주린이인 나로서도 -20% 수준에서 정리하고 나와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씁쓸한 기억이 있다. 한국시간으로 어제 오후, 새로운 급등주 aka 밈 주식이 하나 등장했다. 다만 이 주식은 GME와는 결이 약간 다른 스팩 SPAC주이다. DWAC 이 그 주인공. SPAC주.. 에르메스 공홈 구매기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 거의 매일 상품이 올라온다. 못 보았거나 장바구니에 안 담기면 이미 팔린 것. 몇 해 전부터 TV광고는 특정 산업들의 광고가 비슷한 시기에 쏟아져 나오는 것이 트렌드가 된 것 같다. 야나두를 시작으로 했던 영어 플랫폼 광고들처럼 유명 셀럽을 기용한 명품 플랫폼 광고가 요즘 티비에서는 가장 많이 보이는 것 같다. (투자를 많이 유치해서 그런 것 같은데, 누가 승자가 될 지 궁금한 분야이다) 머스트잇 발란 트렌비 등등이 그 업체들인데, 아직 어디가 top of mind인지 내게는 다소 애매모호.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업체들은 직접 물건을 소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판매제품의 진품 여부는 확실한가보다. 하지만 플랫폼말고 브랜드의 공식홈페이지에서 명품을 바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 .. 유니클로 화이트마운티니어링 파카 사이즈 리뷰 이걸로 유니클로 화이트마운티니어링 3탄. 오버사이즈 여자용 파카 실착 사이즈 리뷰 온라인몰에서 손품팔아서 어렵게 인기컬러 xl사이즈를 샀다 나는 자칭 보통 키 보통 체중 보통 팔 길이인데 입어보니 예쁜 오버핏이 아니라 몸이 커보이는 오버핏이다. (참고로 오버핏좋아해서 유니클로 옷은 대개 라지 사이즈 소장중이다) 옷의 길이와 몸통 너비가 비슷하다. 이번에는 내가 나를 과대평가한거같다. m정도면 예쁘게 맞았을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운두께도 얇아서 한겨울에는 추워서 안 될 것 같은 느낌. 모자는 너무 예쁘고 뒤도 독특하지만 아쉽게도 리턴할지 고민 중 뒷부분은 특히 버버리 리치몬드같은 쉐입이라 너무나 러블리한데... 그리고 재질도 기대보다는 좋은 촉감이어서 사이즈 미스만 아니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만 1.. 이전 1 2 다음
